IT관계의 기업에 근무하는 남편과 아무런 부자유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 레이코. - 결혼한 지 8년 남편에 대한 애정이 희미한 일 등 한 번도 없었지만 남편은 언제나 예쁜 아이에게 치욕적인 행위를 강요하게 되었다. - 편의점 노출, 전라생활… - 그런 남편의 명령을 레이코는 솔직하게 받아 들일 수 없었지만, 어느 날 명령에 따라 처음으로 남편에게 칭찬을 받으면 레이코는 더욱 남편을 기쁘게 하려고 옥외에서 노출한 모습을 스스로 촬영해 간다 - 이었다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