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하나님! 이것은 잔업을 열심히 하는 나에게의 보상입니까!? 아니면 뭔가 함정입니까?」 - 술이 들어간 탓인지 항상 회사에서 보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조금 두근 두근. -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가 저쪽에서 이미 접근! - 이런 상황에서 누가 거절할 수 있나요? -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