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한 아이였던 나. - 그때 도와준 것은 친숙하고 학급위원 히로코쨩이었다. - 어른이 되고 나서도 내 기약한 성격은 변함없이… - 평소처럼 가츠아게 되고 있는 곳을 우연히 걸린 히로코쨩에게 도왔다. - 거기서 히로코쨩에게 눈을 붙인 그 녀석들이 내 집에 탑승해 왔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