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에 좋으니 쿠라 타마오를 오징어하고 싶다! - 김에 상금 1000만도 얻고 싶다! - 그런 한 버릇도 두 버릇도 있는 타치레즈 아마추어들이 덮친다! - "나를 한번이라도 오징어하면, 진심을 줘도 돼!"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의 차이를 보여준다! - 대결 순서는? - 1000만엔은 나왔는지 나오지 않는가? - 모두 본편의 즐거움.